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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2는 기존의 히어로 영화에 공포물을 더한 영화다.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주춤했던 영화관의 개봉이 이제는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최근에 개봉했던 스파이던맨 노웨이홈에 이어 이번 닥터스트레인지 2를 영화관에서 관람앴습니다. 기대가 컷던 스파이던 노웨이홈은 많은 스포로 인해서 살짝 기대 보다는 재미가 덜했던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2는 그리 기대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관람후 개인적인 느낌은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에서 3스파이더가 모두 출연하고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빌런이 모두 등장했음에도 살짝 아쉬운감이 있었다면 이번 닥터 스트레인지2는 이런 등장인물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서 였는지 박진감 넘치는 장면과 화면의 영상에 집중하게 되어서 좀더 좋았던 느낌이 있습니다. 공포영화를 나름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 가.. 2022. 5. 7.
반도체 이슈에 코로나까지 변질된 중고제품 가격 형성 코로나 펜데믹이 3년째 이어오면서 사회전반의 시스템들이 이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봉쇠와 격리 조치로 인해 늘어만 가던 산업품의 생산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그 공백을 아직까지 메우지 못한채 3년을 지내오다 보니 결핍의 정도가 점점 심화 되는것 같습니다. 어쪄면 이런 산업재화의 생산량 감소와 코로나 지원금과 저금리로 인한 세계적인 자금의 풍요로 인해서 실물을 갖고 있는 이들의 가치가 증가하는시대가 도래한것 아닌가 합니다. 더우기 반도체 대란이라고 할정도로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보니 더욱더 심화되는 분야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시작은 암호화폐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의 채굴을 위해서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반도체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많은 이.. 2022. 4. 13.
픽셀메이터 프로 (Pixelmator pro) 튜토리얼#2 - 메인 화면 구성 픽셀 메이터 프로에서 사진 파일을 여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사진을 픽셀메이터의 아이콘에 드래그해서 올려두면 드래그한 사진이 열리게 됩니다. 아니면 픽셀메이터를 실행해서 이미지 탐색이나 사진에서 열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사진을 찾으면 됩니다. 자 그러면 사진을 로딩시키고 나면 보이는 첫화면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가운데에는 수정할 사진이 보이고 중앙의 사진을 중심으로 왼쪽 1번은 레이어가 생성되고 편집되는 공간입니다. 포토샵과는 위치가 반대 입니다. 2번은 오른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각종 도구들이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색상을 조정하거나 이미지의 변형을 가하거나 누끼를 따거나 복구를 하거나 하는등의 기능들이 모여 있습니다. 3번은 왼쪽 맨윗쪽 메뉴공간에 있는 버튼으로 레이어나.. 2022. 3. 16.
맥(Mac)에서 포토샵 대신 사용할수 있는 픽셀메이터 프로(Pixelmator Pro) 튜토리얼 소개 #1 포토샵을 정가로 이용할려면 상당히 비싼 금액을 주고 구독을 하거나 구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아니면 이런 금액을 주고 포토샵을 이용하기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맥에서는 이런 포토샵 기능을 가지고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하면서도 기능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에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픽셀 메이터 프로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픽셀 메이터 프로는 한번 구입하면 평생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품 구입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49,00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포토샵에 비하면 가격적인 매리트가 아주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픽셀 메이터 프로는 유튜브로 튜토리얼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 한글 번역이 없어서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힐겸 인터넷 튜토리얼을 보고 나름대로 ..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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